[etc] 블로그 1주년 그리고 꾸믈 쿠었다




1.

7월 6일은 이 호좁한 블로그 개장 1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엄한 주소 갖고 이래저래 나름 시간들이고 공들이며 1년간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호러블 해지네요 ㅇ<-<


뭐 그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적어내려갈 일들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 _ )>





2.

어제 낮잠을 잤었어요.

꾸믈 쿠었더랬져.

그런데 꿈에 벤트너가 나왔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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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國王子] 파울로는 여전히 고향에



매일의 일과 중 하나인-_-;
'구글 뉴스에서 파울로 이름으로 검색해보기'를 했더니
새로운 기사가 뜨길래
번역기를 돌려서 읽어보았어영.




[출처:
www.record.pt / 아들내미랑 같이 간듯 ㅎㅎㅎ ...근데 꼬마들 표정이=_=;]


사진도 있었고용
번역기 돌려서 신뢰성은 한없이 낮지만-_-
내용인 즉슨,



파울로는 현재 고향인 카스카이스에 있고 (지금 휴가기간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_-;)
29일에 카스카이스의 축구 클럽? 축구 아카데미라고 해야하나-_-;
Grupo Dramático e Sportivo de Cascais라는 팀의 행사에 참석한듯 했어영.
(헉 그런데 검색해보니 웬 럭비 팀인데 ㄱ-).......)

행사에 초록색과 하얀색의 스카프(이 팀의 상징색인듯?)를 하고 행사에 참석한 파울로는
'클럽의 역사적인 행사에 함께해서 행복하다.
나도 이 곳에서 축구 선수와 어른으로 성장했고 이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코멘트 했다고 하네염.


그리고 다음 시즌과 재활 경과에 대해서는
부상은 거의 완전히 치료되었고 9월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0910시즌을 대비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고,
새로운 시즌을 위해 더 나은 폼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더군여.



출처는 요기
http://www.record.pt/noticia.aspx?id=de5c01de-48e9-4248-95c6-91abf54807e3&idCanal=00000292-0000-0000-0000-000000000292




파울로 삘이 마치
쪼꼬만 동네에서 용난 후에 금의환향한 느킴 1g.....=_=;
하긴 축구 국가대표에 챔스우승까지 했으니 그럴만도 하겠네여...


아니면 저 팀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스포츠센터도 있는듯 하던데
파울로가 어릴적부터 저 스포츠센터 회원이었다던지(........)

저기에 축구팀도 있는데
제가 아는 정보에 따르면 그 축구팀에선 뛴적이 없지만
혹시나 아가일 적에 저기 팀 유소년팀이나 아카데미에서 축구공을 첨 차봤다던지 할수도 있을듯 하네여.
보통 유럽에서는 평범한 사람들도 아기였을때부터 동네 축구아카데미 같은데서 공차고 그런다던데 말이죠-ㅅ-



아들내미가 이제는 카메라에 찍힐만큼 컸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동네 마실가는 기분으로 아들내미까지 데리고 온건지는 모르지만 -_-
아들내미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허허허허허허 on_



근데 평소에 경기를 볼때는 축구선수중에 180대 초반인 선수가 많아서 그런지
파울로가 키가 크다는 느낌은 그닥 받지 못했는데
일반인들 사이에 껴있으니 크다는게 확 느껴지네요-_-;
게다가 오프시즌때 열심히 쉬었는지 얼굴도 후덕해진듯-_-
(원래 얼굴이 좀 크다고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기만한 파울로 ///ㅈ////
전 넘치는 애정을 감당하지 못해 그 애정을 까는데 쏟아붓고 있는
비뚤어진 애정의 팬이랍니다-_-;
근 4년을 이러고 놀았어요





흑흑 지난 여행 중에 카스카이스 갔을때
자전거 대여해서 쭉 한번 돌아보려고 계획했는데

자전거를 마지막으로 탄지 10년이 넘어서
제대로 탈수 있을까 돈주고 빌렸는데 못타면 짐만되고 어떡해 하는 생각에
그냥 자전거 없이 걷기만 했는데

몇일전에 자전거 탔는데 다리가 자전거 타는법을 기억하는지
아직도 자전거를 잘 탈수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_ㅠ 겁내 후회중....




이런 생각도 드네여.
꼭 포르투갈 여행은 오프시즌에 맞춰서 가야겠다는 생각 (<-이년아 ㅉㅉㅉㅉㅉ)
특히 카스카이스에 진득하게 눌러 있어야겠다는 생각임미다(.............)
내년에는 6월 말이나 7월같은 여름에 여행가야겠네요^.ㅠ  (<-희망사항)






그러고보니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파울로가 부상당한지도 벌써 4달(!!!!!!!)에
다음주면 첼시선수들도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서 클럽으로 복귀한다는데....


저도 잉여짓은 그만하고
아마존에서 주문했던 경제학 관련 책도 오늘 배송왔으니
내일부터는 공부해야할듯-_ㅠ


열심히 재활훈련할 파울로를 생각하며
저도 욜씨미 공부해야져 ㅠ_ㅠ (<-결론이 ㅉㅉㅉㅉ)

파울로가 재활훈련 열심히 해서
9월에 꼭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여....



몇일 전에 제가
파울로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는 뉴스를 보는 쿰을 꿨는데여...

흑흑 제가 얼마나 간절히
파울로가 이적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랬으면

제가 꿈에서 까지
파울로가 이적하는 꿈을 꾸겠냐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파울로 때문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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